도서명 : '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' 양찬순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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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명소속 : 강원영서 문화공헌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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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기간 : 1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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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내용 소개[인상 깊었던 점] :
우리는 참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간다.
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해 만나는 직장 동료들과도 그렇고,
퇴근 후 만나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그렇고,
심지어 집에서 나는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아이와도 마찬가지다.
적당한 선과 만남 그리고 교류를 유지해야 그 사람들과 나 사이의 관계가 유지된다.
하지만 그 사이에서 가장 힘든 것은 언제나 ‘적당히’라는 기준의 문제다.
때론 호의로 내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,
관심의 표현이 부담감과 과함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.
그럴 때마다 나도 상대방도 상처를 받는다.
한 해 한 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더해지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고뇌 속에서 만난 이 책.
참 신통방통하다.
마음은 있지만 결코 쉽게 내뱉지 못했던 그 말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.
나도 까칠하게 살아도 된단다.
때론 그 까칠함이 원만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돕는다고 한다.
그리고 책 속에서 말한 소통의 중요함.
나만큼이나 소중하고 예민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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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Tip :
한 해 한 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더해지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고뇌 속에서 만난 이 책.
참 신통방통하다.
마음은 있지만 결코 쉽게 내뱉지 못했던 그 말을 당당하게 하고 있다.
나도 까칠하게 살아도 된단다.
때론 그 까칠함이 원만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돕는다고 한다.
그리고 책 속에서 말한 소통의 중요함.
나만큼이나 소중하고 예민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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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의견[추천 의향 등] :
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라 그런가?
마치 내 속을 들여다보는 듯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풀어줘서 참 좋았다.
사회생활 특히 인간관계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였다. |
